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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17.10.29 | 조회수 : 1,414 |
마포구 포은로 129-1 공사 담당 맞네요 이력 확인하니까요.
전화를 해도 통화가 안되는데.
제가 그 공사현장 문제로 여러차례 민원 넣었습니다.
공사하면 소음문제 생기는 거 잘 아실분들이 야간에 휴일까지 공사를 쉬지 않으면 인근 사는 주민은 어쩌라는 겁니까?
마포구청에 민원을 여러차례 넣어도 현장소장의 인성 문제랍니다!
여기서 관리하는 직원 아닌가요? 공사일정 여기서 잡는 거 아닌가요?
내 생각에는 건설사 자체의 문제로 보이는데요?!
얼마나 받고 그렇게 몰상식하게 양심없이 개념없이 일하는지 모르겠는데
남의 동네에서 시끄럽게 일하는 거, 조심히 해도 모자랄판에
민원이 들어오면 신경쓰는 척이라도 하고 일을 하셔야죠?
뻔뻔하게 공사한 적 없다는 식으로 내빼지 마세요. 문만 열면 그쪽 공사하는 거 보여요.
소리만 나면 거기서 일하는 인부 확인하고 민원 넣는 거에요!
내가 할일 없어서 이러고 있는 거 아니라고요!
AI 아니고 사람이 일하는 게 맞으면 사람 말을 좀 이해하길 바랍니다?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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